날자:2022년 1월 27일

날시:구룸없고 말금허니좋은날에

최저온도:-2.8도

최고온도:8.9도

바람: 쪼~~~오 깜 불엇다



주요내용: 고리수작업완료



지금 지리산에는 봄의선물 고리수가 나올때이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이른봄이 되기전에 일칙허니

봄을 알리는 자연이주는 지리산의 첫 선물

지리산 고리수가 시방 한참 작업중이고

나는 오늘로서 작업을 마칫다



높은곳까지 물한말을 배낭에 넣어 질머지고 올라가서 호스 세척을 하고서야

물작업을 합니다.

물한방울도 너무 귀하기에 정성에 정성을 디리서 한방울 한방울 받는다





호스만 세척을 하는기 아이라 물을 받는 통도 깨끗허니 씨쳐서

제자리를 잡앗다

이또한 소홀히 헐수가 없는것이다

이 통은 매일 매일 내부 청소를 한다

그래야만 한방울이라도 더 깨끗하게 받을수가 잇기때문이다



올해는 고리수 작압이 조금 늦은 감이 잇긴허나 그동안 나무 바빠서

헐수가 없엇던것이니 우짜리 자연이 주는대로 받고 살아가는기 순리인것을

우리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니 자연에 순응허며 살아가는기 순리인것을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서 약 3개월만에 마무리해드린집이다.

집주인이 아주 젊은분인데 좋은 인연으로 집을 짓게되어서

열씨미해서 이제 마무리를 해드렷다

아직 주변 정리는 남아 잇지만 주변정리는 술술 날이 풀리는대로 헐 예상이고 

급헌대로 이사를 해서 이제 생활을 허고 잇다

단열에 최고 역점을 두고 가장 심플허게 지은집

내무는 모두 화이트톤 복층구조라서 

나가 이름을 백악관으로 지어주엇다.



인자 나는 니얼부터는 차밭에 작업해야것다

차나무 전정부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