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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농원의 자연농업 일기
 
고리수나무 숭굴디 나무 벌목중
 
 
2017/01/16 (19:51)
작성자 : 무상(운영자) 조회수 : 232
 

날자:2017년 1월 16일
날시:구룸하나엄씨 말금헌날에
최저온도:-8.1도
최고온도:5.4도
바람: 안불엇다.

주요내용: 고리수나무 숭굴디 벌목중.

요새 맨날 산에가서 고리수나무 숭굴디 벌목중이다.

오늘도 아침에 경운기에 엔진톱을 실코서 산우로 갓다.
오늘 아침에도 날이 쌀쌀허다.

날이추버도 일을 해야해서 산우로 올라가는디 땅은 꽁꽁 얼엇다.
날이 춥긴 추분가보다.

오늘도 나무 밑둥만 잘라서 일단은 자빠티리는일이다.
엔진톱을 가지고 현장에가서 열씨미 작업을 허는디도 손이 시린아침이다.
손은 시린디 자꾸 움직인깨롱 땀은 나고
잠깐 시엇다가 또 작업을 이어갓다.

나무 밑둥만 베는것도 일이 만타.
삐딱도 심허고 산죽이 만아서 댕기는디는 산죽도 베감시롱 헌깨롱
시간이 만이 걸린다.
그래도 일이 착착 되간깨롱 안심이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오늘도 열씨미 해서 해가 넘어갈때까지 해서 마칫다.
해가 길어져서 5시30분까지는 일을 헐만허다.

인자 하리만 더 밑뚱을 베먼 베서 넹구는거는 다 될거것다.

경운기로 니러오는디도 음달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리가 녹지 안앗다.
춥긴 추분 날씨다.

왼쪽 팔이 너무 아푸다.
왼쪽 팔꿈치가 욱신기리서 톱을 무리허게 움직일수가 업어서 작업도 조금 늦어진다.

오늘 저녁엔 약국에가서 압박 밴드를 하나 사서 차고 잇다.
1만 5천원짜리로.ㅎㅎ

오늘 일과는 끝이다.
나무 보이라에 나무만 여코서 쉬먼 되는기다.

오늘도 좋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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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수나무 숭굴디 나무 벌목중 무상(운영자) 2017/01/16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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