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을띤 일부업체는 화개에서 생산되는차만가지고 맹그는기 아이다.
많은양이 인근 다압이나,외곡등 외부에서 들어오는데 그 양이 만만치안타.
그래도 그런업체에서는 화개골명차로 판매를하고있다.
이는 분명히 소비자를 속이는 행우지다.
말로는 화개차라고 허지만 알고보먼 다 거짓말이다.
개인농가는 속이지 몬허지만 업체는 깜빡 속이고서 맹그라 팔고있다.
화개골차도 이제 위기를 맞은듯허다.
생산대비 인건비가 안나오는 현실이다.
좋은차잎을 생산해서 좋은차를 맹그라야헐낀디
생산비가 안나오니 차를 웃자라게해서 일명 훌터따기로해서
마구잡이로 가따가 판매를하니 문제인듯허고.
너무싸게사려고허는 업체도 문제인듯허다.
서로가 공존해야헐낀디 누구하나 지지를 않는다.
누구의 잘못이라고허기에도 판가름허기가 에러불듯허다.
지난해에도 차이파리 생산비가 인건비에 겨우 그쳣었는데 올해는 그이하이다.
그래도 친환경농업을헐라고는 생각지안코 화학적으로 관리를하니 그것또한 문제이다.
인런시점에서 친환경우로 전환을허는것이 오히려 좋을듯허나
사람의 욕심이 너무나커서 그냥 현재의 관행농업에 의존을헌다.
심지어는 농협의 조합장조차도 비료안허고 되는농산물이 어디있느냐며
비료허고 다허라고헌다.
세계적인 법우로도 허용되어있다고 당연히 해야헌다고헌다.
이건 시대적우로 헐애기가 아인듯허나
워낙에 조합장이 무식해서 허는말이니 어찌허것는가???
머리통에 든것이 고정도빼끼 안되니..
나가 몬허먼 네도 안된다는 그런생각은 버리야허는디말이지요...
현재 화개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가 6농가가 있는데
네농가는 유기인증이고 두농가는 저농약과 무농약이다.
그중에도 일부농가는 차를사서 만들지만 세농가는 자기가 직접관리허고
그 차밭에서 딴 차만 가꼬 차를 맹글고 있다.
앞우로의 과제는 어찌허먼 이노무 화개꼴의 차를 유기농우로서
차의 본래의 맛을 찾게허는냐가 숙제이다.
지금까지는 잘 진행이 안되었지만 아마도 올해 차이파리 생산비가
너무 낮아서 앞우로 친환경쪽에 관심을 만이 가질듯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