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img src="http://mizzshin.cafe24.com/itd/rgboard/data/20041211111310/1205$1$5d71205_a01.jpg"width=580>
> <font face=바탕 color=68228B size=2>
> 성큼 건너선 12월
> 일일이 기억하지 못할 날들이 지나고
> 차분한 생각으로 뒤 돌아 볼 시간입니다
>
> 좋은 일들 더러는 그렇지 못한 일들도 있겠지만
> 소망도 희망도 걸며 기대 하면서
> 그렇게 지난 시간들이 일년이라는
> 긴 끈을 접을 때가 되었습니다.
>
> 약을 쓰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 이제는 먹거리로 다스려야합니다.
> 먹거리의 잘못으로 생긴 병은 먹거리로 고쳐야합니다.
> 다시 한번 건강을 생각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 자연식, 제독, 운동. 잊지마십시요
> <font face=바탕 color=navy size=2>
>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9438727/BLOG/200701/1168874982_Eric_Tingstad__Nancy_Rumbel___08Deep_in_my_soul.wma" width=70 height=25 loop=-1 volume="-0"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 Eric Tingstad-Nancy Rumbel - Deep in my s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