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에 혜림농원쥔장님을 뵈온것 같은데
이제 올해도 1시간여 남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항상 밝고 힘차게 사시는것 같아
곁에서 뵈올때도 흐믓했습니다.
우리것(풍물)을 너무도 사랑하시는것
같고요. 자연도 너무 사랑하시고
쥔장님 같으신분이 계셔서 저희들이
맘놓고 우리농산물을 먹을수 있음에
저는 항상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열심히 자연을 사랑해
주십시요.
쥔장님과 우리사모님 두아드님
내년에도 건강하시면서 우리의 차사랑을
더욱더 크게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운영자
똑순모친님 진짜로 오랫만입니다.
그간 안녕하신지요..
저야 산이조아 산에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허는일이라 매일매일 새롭고 즐겁습니다.
똑순모친님과 같은분들이 제곁에 있기에 더욱더 힘이납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엔 황금복돼지해라하니 복 만이받으시고 즈러거운 날들 되시길 바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