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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냄시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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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6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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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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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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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맨날 저녁마다 고구매꾸묵고 감자도 꾸서 묵는디
오늘은 장구치고와서 창고에있는 밤을 쪼매 내다가 꾸서 묵을라고
불우에 올리났는디 한 20 여분정도 지난깨롱맛난 냄시가 솔솔 난다.
방문을연깨롱 냄시가 더 나는디 울집이 작은애가 맛있는냄시난다고 헌다..
엄마는 옆에서 냄시가 아니고 냄새허니 울집 작은애
그래도 냄시, 냄시를 거듭허니다...ㅋㅋㅋ
냄시가 조~~~타 허네요..ㅎ
그 맛난 냄시가 바로 밤이 익어가는 냄시랑깨요..^)^
밤구노낀깨롱 묵고자분님들 오실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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