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 현장제다실습및 관능평가를 댕기왔심니다.

중국이라는디는 차의 본고장이며 만은 종류의 다양한 차들이 상품화되어서

시중에 나돌고있다.

차의 종류로보더라도 배워볼만한것들이 너무나도 만타고 생각된다.



인천공항 H 카운터이다.

여기서 이버여행을 같이할 분들을 만나기로헌곳이다.

우리는 하동에서 11시에 관광버스로 출발해서 새복 4시에 도착해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시간은 6시50분이었다.



중국 상해공항에도착허니 눈에보이는기 차를파는곳이다.

과연 차의 강국인듯하다.



차밭현장에 도착해서..



차에대해서 질문도 만이하고 대답도 만이들었고 기록도 빠짐엄씨열씨미했다.



차를따는 모습이다.



차를따는 여인의 모습이다.

찰르따는기 아이라 작은낫우로 차를베고 있었다.



차를따는기다,작은가위허고 작은낫이다.



우리도 작은가위를가지고 차를베서 수확해보았다.

이걸로 차를맹그는 실습을헐끼다.

전부 35키로를 수확했다고했다.



안계철관음을 맹그를 차이다.

이렇게 작은나무도 수확을 헌다.

안계철관음은 성장이 멈추었을때 창이엄씨 수확을허는기 특징이었다.



우린 아주부드러운잎을 그것도 일창일기정도를 따서 차를 맹그는디

안계철관음은 전혜달라서 사실 이게 차가될랑가허는 의문을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