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에 마을청년회에서 보길도로 여행을 가기로 해서

고흥 녹동에가서 점심을 묵고서 해남 땅끝우로가서 보길도를 가는

5시30분 보길행 마지막 배를 타고서 보길도를 갔다.



타고가는 배는 장보고호로서 상당히 컷다.

버스도 실코서 간다.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배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수도엄씨 만은 부표들이 바다를 가득메우고 있었다.

이것들이 전부 양식을 허는 바다양식장이라허니 그 규모가 대단하다.



촘촘히 있는것이 전복 양식장이라고 허니 정말로 대단허니 만타.



보길도 청별항이다.

보길도에 처음이지만 느낌이 조았다..



우리 일행은 내리자마자 버스를타고서 예송리로 향했다.

예송리는 몽돌해수욕장이 있는 마을 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