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남면의 홍현이라는디를 댕기 왔습니다.

차나무를 가따가주고왔는디 그 마을 이름이 무지개 마을 이었습니다.

마을은 너무나도 평온해보여서 좋았습니다.



마을 전경도 너무 조아서 한참을 구경했지요.







마을 전경이 너무 좋지요..

바로 앞이 바다가 보이는 아주 좋은 마을이었습니다.



한바구 돌면서 싸리 꽃도 보았고.



해송 솔방울도 보았지요..



청미래를 아시지요.

여기서는 맹감이라고 허는긴디 오랫만에 청미래도 만이 보았습니다..

자연이 살아있고 잘 보존되고있는 마을이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여러분도 함 들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