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만이 따나서 저녁때 으냉을 쪼매 꾸서 묵엇다.



은행을 꿀때 요새는 시대가 변해서 꿉는것도 변햇다.

작은 종이각(우유팩)을 이용해서 꿉는디

진짜로 간단허다..



깨끗헌 종이각에다가 기냥 은행을 통째로 여서

전자렌지에다가 여노코서는 시간을 3분30초 돌리먼

속에서 펑펑 소리가 난다.



다돌아가서 꺼내보먼 너무 맛나게 익어잇다.

쫄깃쫄깃헌기 진자로 맛나다.



오늘 은행을 너무만이 묵엇남....



배가 아푸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