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2024년 2월 28일에

날시:구룸업시 말금헌날에

최저온도:-2.3도

최고온도:12.5도

바람:안불엇다



주요내용: 차나무 전정시작을 햇습니다



매화는 벌서 활짝핏습니다

올해는 겨울비가 만아서인지 매화꽃이 더 싱그럽습니다

겨울동안 비가 잦아서 차나무는 더 튼실히 견디주고 잇습니다



차밭에 매화는 벌써 봄의 중턱인듯하나 아직은 쌀쌀허다



올해도 산림조합에가서 속껍질이 잘까지는 밤나무 1그루,황금회화나무2그루

애기사과나무 2그루,참앵두2그루를 사다가 산에다가 숭것다

잘살리서 사과도 따고 앵두도 따고 밤도 따야지



차나무 전정작업을 시작햇다

올해 차나무 전정작업을 오늘부터 시작을 햇다

작년에 늦게 전정을 못햇더만 올해는 차나무가 만이 높아져서 올봄 차를 따고나먼 

강전정을 해야할곳이 생깃다



울퉁불퉁 제각각인높이의 차나무들을 웃대감지만 살짝 날리주니 깔끔허니 보기도 좋다

이렇게해야 봄차를 따기에 아주 좋다

갈수록 인력이 문제가 되니 차밭관리도 기계화를 적용해야하는 시점이 오고잇다

아니 이미 기계화를 해야한다는게 현실이 되엇다.



올해는 비가 잦아서 차나무가 싱그러워서 더 좋다

잘 관리하여 올봄 마싯는 차를 맹그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