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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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농원의 자연농업 일기
 
표고버섯종균 접종을 햇다
 
 
2023/04/15 (21:20)
작성자 : 무상(운영자)     파일첨부 : 20230415212005956.jpg 조회수 : 47
 



날자:2023년 4월15일
날씨:해도낫다가 구룸도만타가 빗방울도 몇개떨어지다가 오락가락헌날에
최저온도:11도
최고온도:19도
바람:안불엇다

주요내용: 표고버섯종균접종을 햇다

아침날씨는 쪼매 꾸무리해서 엉개랑 두룹잇는거 다 꺼내서
따듬아가꼬 뜨거분물에 살짝 데치서 물기를 다 빼고서는 한주먹썩
팩봉다리에 담아가꼬 냉동실행.
이렇게허먼 일년내내 묵고잡을때 거내서 해묵을수가 잇다

퍼떡 데치가 여노코서 엇거지깨 껀어온꼬사리를 쌀맛다
비가안오고 해가나서 쌀마널어노코 늦게 점심을 묵고설랑은
앞동내 스님께 달리가가 올해맹그린 백차맛을 보는중에
비가오걸래 퍼떡 건내와서 꼬사리 디리논깨롱 비가 안오내.

오늘은 아들이 집이 잇어서 표고버섯 종균접종을 햇다
버섯종균은 산림조합에서 중온성으로 공급을 받아가꼬 갓다논걸
저온창고에서 오늘 꺼내가 종균 접종을 햇다
만치는 안코 집이서 묵울만치만 헌다고 5판을 준비해서
오늘 깔끔허구로 마무리를 햇다

해너머가고나서 차밭을 한바꾸 돌아보다가 취가 좋아서 쪼매 껀다보니
어두버져가꼬 불을 밝히고 니러왓내
취너물 향이 직이는밤
니얼 차따주시는 아가씨들오시니 일칙허니 자고 새복에 모시로 가야헌다
니얼도 무쟈게 바뿐 할가 될것이 뻔허다.

그래도 차가 좋은걸 어쩌라고.
                     
   
 
정은솔       흙에서 봄찾아 올라온 먹거리들 거두느라 손발이 쉴새도 없는데요 비까지 오락가락했으니 진짜 바빳겠어요. 어릴적 이명산 오르다가 캐어온 취나물 향기를 지금도 잊지못하는데요. 산천에 두루한 나물들이 보약이지요. 지리산이 내어준 보약을 일년 내내 잡수시니 손끝으로 나오는 보약향기가 차덖음에 스며들었으니 차맛이 최선의 맛이겠지요. 여기는 지금 비가 많이 내립니다. 연세든아가씨들 모시고 찻잎 수확하는 날인데, 비 안왔슴좋겠어요. 차와 찻잔이 있고 지리산이 아름다운 곳 지혜의 숲 응원합니다_()_ 🍀🫖👍 2023-04-16 15:07:17
 
 
 
   
 
정은솔       축하드립니다㊗️💐
이번 세계차엑스포에서 당당하게 금상을 받으신 혜림숲(농원)에 많은 박수보냅니다. 16년전에 첨으로 약옥선다를 마셨는데요 맛 향 찻빛이 일품이였지요. 그 후로 혜림농원 차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해마다 명차를 빚어내시는 구차인에게 감사드리면서 늘 차와 함께하는 삶 행복하십시요!!!🌏🌱🇰🇷🍀👍
2023-06-01 09: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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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종균 접종을 햇다(2) 무상(운영자) 2023/04/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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