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볕에 차밭 손보느라 노고가 많았습니다.
여름 밭을 매다 보면 여러가지 곤충들의 공격을 받는데요
오랜 경험으로 잘 방어하시라 믿습니다.
여름 날 땀흘린 정성 만큼 보람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즐기는 맘으로 일상을 보내시니 늘 행복채움을 하십니다.
때가 되면 차향과 맛을 찾아 가겠습니다.
2014-07-28 10:00:09
정은솔
따가운 햇볕에 차밭 손보느라 노고가 많았습니다.
여름 밭을 매다 보면 여러가지 곤충들의 공격을 받는데요
오랜 경험으로 잘 방어하시라 믿습니다.
여름 날 땀흘린 정성 만큼 보람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즐기는 맘으로 일상을 보내시니 늘 행복채움을 하십니다.
때가 되면 차향과 맛을 찾아 가겠습니다.
2014-07-28 10:02:06
무상(운영자)
정은솔님 비가내리는 저녁입니다.
오늘은 중복인디 복디리는 허싯는지요?
덥다고 일을 안헐수는 업지요
그래서 이왕에 해야될일 헐때는 열씸히허고
즐김시롱 허자가 제 마인드죠.^^
바람이 좀더 시원해지는 가을날에 따뜻한 차한잔 더 생각나실낀디
그때를 기다릿다가 차한잔 나눔 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