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봉감우로 곶감을 깍앗는디

어느새 걸어둔 감이 곶감이 다되엇습니다.



올해는 일기가 조아서인지 곶감도 더 잘된듯합니다.

지리산 깊은골짝 찬바람을 맞고서 건조된 대봉곶감.



한잎묵우먼 달콤헌맛이 입안가득헌 대봉곶감이

반건시로 시집 장개를 갈준비를 끝냇습니다.



호랭이도 무서버허는 곶감, 감중의왕이라고허는

대봉감우로 깍아논 대봉곶감을 판매합니다.



수량은 한정이라서 조기품절이 될수도 잇습니다.



촉촉헌기 맛이 너무 좋습니다..

사진은 밤에 찍엇더만 쪼매 안좋습니더..ㅎㅎ



대봉곶감 실속형으로서 24개이상이며 2키로이상입니다.

가격은 1박스당 35,000원입니다.

배송비는 판매자 부담입니다.

(도서벽지에 항공,도선료는 구매자부담)



대봉감크기는 대과입니다.

선물용으로서 24개들이 1개씩 개별포장입니다.

2키로가 넘습니다.

선물용으로서 감크기가 실속형보다 훨씬큽니다.

가격은 1박스당 50,000원입니다.

배송비는 판매자 부담입니다.

(도서벽지 항공,도선료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홈피에서 구매하시는 구매자분들에게는 무시차 샌플을 보내드립니다.



호랭이도 무서버허는 곶감 

만이 이용해주시길 바랩니다...



주문은 주무과 예약방에 글남겨주시거나 메세지를 주셔도 됩니다.

주문시 입금확인이 안될경우 배송은 안됩니다.

반드시 입금확인후 배송을함을 원칙으로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