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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쌍계사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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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9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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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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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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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가장 따뜻한곳으로 알려진 쌍계사
대부분 절이라하면 대웅전이있고 종각이있고 전국 어느 절을가나 똑같은게
절집이다
그러나 쌍계사에는 일반 관광객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쌍계사에들어가면 왼쪽으로 보면 팔상전이라는 누각이 있다
스님들의 선방이 있는 곳으로 결제가 들어가면 일반인은 출입을 할수
없는곳이다
그러나 해제를 하고나면 관람이 가능하다
팔상전 마당 우측으로보면 요사채가 하나있고 그옆을 자세히 보면 샘이
하나있는데 이 샘이 보통 샘이 아니다
흔히들 절에가면 수각에서 거북이가 품어내는 물을 먹는데, 이곳에 오시면
꼭 이 샘의 물을 드셔보십시요
한곳에서 있는 물인데 두개의 샘입니다, 하나는 암샘이고 또다른하나는
숫샘 입니다, 물론 물맛도 다릅니다
혹 쌍계사에 들리시면 꼭 샘의 물을 맛보세요
잘모르시면 안내도 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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