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농원에서는 자연과 가장 닮은 자연농업 방식으로
다원을 관리합니다.

혜림농원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맑은물, 풍부한 강수량
이 모두가 차나무가 자라는데 좋은 조건이 갖추어진 곳입니다.

추운 겨울을 나고 이른봄 산천에 봄의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하면
혜림농원의 차나무들도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혜림농원에서 만든 세작은 4월 20일 곡우 이후부터
4월 말까지 따는 어린차잎으로 만들어지며
차중에 가장 보편화된 대중적인 차라 할수 있으며
높은 온도의 무쇠솥에 익혀서(덖음) 만든 차 입니다.

여러번 덖음을 해서 만들며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차 덖는 장면>



자연농업을 하는 혜림농원 세작차는 주인이 직접 다원을 관리하여 수확하므로
부드럽고 맑은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혜림농원의 모든차는 약옥선다의 상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우려드시는 방법은

먼저 끓인물로 다관과 숙우 찻잔을 데운후 물을 모두 따라 퇴수기에 버립니다.

데워진 다관에 혜림농원 세작차를 1인분에 2~3g 정도 넣고 숙우에다 150미리물을 조금 식힌후
식힌물 약 60~70ºC의 물을 다관에 넣고 1분정도 우려서 따라 드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차의 양과 우리는 시간을 조절해가며 드셔도 됩니다.



(5만원 이하 주문시 배송료 4,000원이 부가됩니다.)

포장지는 예고없이 변경될수도 있습니다.